후쿠오카 유후인 료칸 후기 / 산소타나카
후쿠오카 여행에 첫날은 유휴인 료칸에서 묶기로 했다. 후쿠오카 유후인 료칸은 가격이 비싸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후쿠오카 료칸 후기도 좋았던 산소타나카를 선택했다. 아고다 사이트에서 트래디셔널룸으로 예약했다. 트윈룸은 침대형식이며 트래디셔널룸은 일본 전통 방식 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조식 포함하여 2인 15만 원정도로 예약했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예약한 산큐패스 버스를 타고 약 2시간가량을 이동했다. 산큐패스로 후쿠오카 공항에서 유휴인 가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시간 정도를 달려서 유휴인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산소타나카 료칸으로 이동했다.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았다. 오후 3시에 체크인할 수 있으며, 필자는 오후 2시쯤 도착하여 우선 짐을 맡기고 ..
여행 . 맛집
2017. 7. 27. 23:17